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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S '명불허전'] 아름다운 색과 함께한 길 51년, 여성 CEO 남궁요숙을 만나다
  2013-08-19 865
  관리자  info@alphacolor.com

[OBS '명불허전'] 아름다운 색과 함께한 길 51년, 여성 CEO 남궁요숙을 만나다

 

 

 

 

[OBS플러스=정하람 기자]  정치, 사회, 문화예술, 체육 등 각계각층의 명사들을 초대해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명사의 삶을 나누는 고품격 명사토크쇼 OBS '명불허전'에 최고령 여성 CEO 남궁요숙이 출연한다.

기업인 남궁요숙은 지난 1962년 알파색채를 창립했다. 남편인 故 전영탁 회장은 연구, 개발을 남궁요숙 대표는 영업을 전담하며 척박했던 미술용품 제조업에 뛰어들었다.

당시 부족했던 기술을 끊임없는 연구로 극복해 1969년 포스터컬러 '알파 700'을 출시, 1981년에는 국내에서는 최초, 세계에선 6번째로 아크릴물감 제조, 1985년 국내 첫 마커펜 개발에도 성공했다.

이런 공로로 2001년 국민훈장 목련장, 2009년 미술협회 '미술 문화 특별 공로상', 중소기업청 주최 명문 장수기업인상을 수상했다.

제조업에 뛰어들 당시 국내에서도 물감이 생산되긴 했지만 이미 전문가 미술용품 시장은 일본 제품에 잠식당하고 있었다.

일본 제품이 국내 제품보다 10배 비싼 가격으로 팔리고, 국산 물감을 거들떠보지도 않는 현실에 탄식한 남궁요숙 대표 부부는 '값싸고 품질 좋은 국산 물감을 만들어보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한 길을 걷기 시작했다.

오직 연구에 몰두하던 시절 동네 전체를 물감으로 물들인 사연, 우리 물감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하며 법까지 바꾸어버린 일화들을 회상하며 오직 노력으로 물들인 '물감 인생' 51년을 되돌아본다.

84세, 현직 최고령 여성 CEO 남궁요숙 대표는 여전히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다. 본인이 아직도 본업에서 건재하듯이 실버 세대의 은퇴에 대한 생각도 남다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처럼 정년이 없는 회사의 경영철학을 공개한다.

한편 아름다운 색과 함께한 길 51년, 알파색채 대표 남궁요숙의 인생이야기는 18일 오후 9시 15분 OBS '명불허전'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OBS)
 
OBS플러스 정하람 기자 haram7@obs.co.kr

 

 

출처 :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2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