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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재료학 강좌-파스텔 (파스텔, 오일파스텔(크레파스), 크레용)
  2012-04-03 2584
  관리자 (webmaster@alphacolor.com)


  ◀ 드가,<몸을 닦는 소녀>, 1885, 파스텔

 

파스텔은 약 1700년대부터 사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통 막대형 파스텔은 안료에 수산화알루미늄과 아라비아 검 등을 섞은 반죽을 성형 건조시킨 것이다.  파스텔이라는 이름도 이반죽에서 유래된 것이다. 파스텔은 수채화물감이나 유화물감과는 달리 기름이나 바니시, 그리고 물 따위의 액체 미디엄은 사용하지 않는다. 사실 이러한 미디엄들이 색상의 순수함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접착력을 주는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구성이 떨어져 불안정하고 부서지기 쉽다.

 파스텔의 매력은 벨벳과도 같이 화려하고 부드러우며 맑고 밝은 색채이며 그 효과는 종이 위에 그린 즉시 나타난다.

 오일 파스텔은 왁스(wax)나 야자나무 기름을 사용하여 혼합한 것으로 크레용보다 약간 부드럽다. 일본에서는 오일 파스텔을 오일 크레용(oil crayon)이나 크레파스(craypas)라고도 부른다.

 크레용은 불어로 연필을 말하나 시판되는 좁은 의미의 크레용은 안료와 파라핀왁스 등을 열로 녹인 후 골고루 섞어 고형화시킨 것이다. 그리스 이전 시대에 이미 안료에 밀랍을 넣은 납 물감이 만들어져 이것을 금속의 팔레트 위에 놓고 밑에서 가열하여 녹는 순간 화면에 칠해서 그렸다고 한다.

 입자의 굵기는 오일 파스텔이 제일 굵고 크레용, 파스텔의 순서로 곱다. 이러한 것들은 불투명하고 혼색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 그림을 그리려면 많은 색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시판되는 세트는 24색, 36색, 48색 이상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직접 화면에 칠할 수 있으므로 유화의 밑그림과 병행하는 것도 재미있다. 또 휴대하기 편하기 때문에 야외 스케치의 재료나 크로키에 이용하기에도 좋다. 크레용은 밝고 깨끗한 색감이 좋으나 단단하여 바탕면 위에 고르게 칠하기 어려워 정교한 회화에는 부적합하다. 오일 파스텔은 좀더 단단하여 보통 파스텔보다는 덜 부서지며 유화의 밑그림이나 스케치에 사용할 수 있다.

 

* 파스텔, 오일 파스텔과 크레용의 간략한 구분

 

pastel

oil pastel

oil crayon

craypas

crayon

주된

미디엄

-

wax, oil

wax

질감

건조한 느낌

유화감

   중간  

입자

고움

굵음

   굵음  

물성

수용성

불용성

   불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