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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재료학 강좌 - 템페라 / 보조제와 사용기법
  2012-03-26 4296
  관리자 (webmaster@alphacolor.com)


전통적인 템페라화의 보조제는 안료를 풀어쓴느 달걀의 노른자와 흰자라고 할 수 있다. 흰자는 건조가 빠르고 취급이 용이하며 광택이 좋다. 그러나 피막이 약하여 화면이 움직아면 떨어지기 쉽다. 노른자에는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건조는 약간 더디나(3주~6주) 피막이 유연하고 견고하다. 그러나 광택이 약하고 화면 전체에 황색기가 난다.

 전통적인 방식의 템페라화는 달걀을 섞어 쓰는 것이지만 보다 유연성을 주고 광택을 주는 오일이나 바니시를 보조제로 사용할 수 있다. 오일로는 린시드유와 스탠드유, 크로브유가 적합하고 바니시는 댐머 바니시가 좋으며 그외에 식초를 함께 섞기도 한다.

 

드라이 브러싱 기법 (dry brushing)

붓에 물감을 묻힌 후 손가락으로 물감의 반을 제거한다. 이런 붓으로 그리면 깃털 같은 가벼운 질감이 표현된다. 반복하여 칠하거나 색을 달리하면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해칭기법 (hatching)

 많은 선들을 그어 음영을 표현하는 전통적인 템페라 기법으로, 뒤섞인 가는 선이 효과적이다. 가느다란 그물 같은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가는 붓으로 사선을 긋고 그 위에 다른 방향으로 다시 그어준다. 줌더 풍부한 질감효과를 주고 싶다면 다른 색으로 반복해서 크로스 해칭하면 효과가 커진다.

 

점묘법

 강모 붓에 너무 묽지 않은 물감을 묻혀서 화면 위에 찍어준다. 붓의 크기에 따라 섬세하거나 거친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여러 번 반복하여 겹치면 깊이있는 질감이 형성된다.

 

스크래칭 기법 (scratching)

 서로 색이 반대되는 불투명한 단색을 층이 겹치도록 고르게 칠해서 잘 말린 후 날카로운 칼이나 면도날로 맨 위에 칠한 물감을 살짝 긁어낸다. 서로 다른 색선의 효과를 내기 위해 계속 물감 층을 긁어낸다.

 

 

스커블링 기법 (scumbling)

 붓에 물감을 묻히고 남아도는 물감은 잘 닦아낸 후 이미 칠해진 화면에 둥글리며 칠한다. 스폰지로 칠한 부분이나 물감을 튀긴 부분에 약하게 스컴블링하면 질감이 부드럽게 되고 밑색의 색조와 자연스럽게 혼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