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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재료학 강좌-동양화 / 동양화의 주요기법
  2012-03-05 6459
  관리자 (webmaster@alphacolor.com)


수묵화 기법

 검은 물감, 곧 먹으로만  그리는 그림으로, 묵화라고도 한다. 일찍이 먹에도 오채가 들어있다는 사상이 뒷받침되면서 이른바 남종화 정신을 표현하는 물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하나의 먹만으로 농담의 깊은 효과를 얼마나 잘 나타내느냐에 따라 높은 격을 따지는 문기의 화풍 정신이 생겼고 곧 당이래로 채색화보다 검은 먹만의 오묘한 효과에 의한 수묵화에 대한 숭상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 현대수묵화, 김인숙, <잠자는 사람>, 1995, 화선지에 수묵

 

수묵담채화 기법

 수묵, 곧 검은 물감과 옅은 채색으로 함께 그리는 기법을 말한다. 수묵으로 바탕의 기본 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나뭇잎이나 산등성, 물 표면 따위를 옅게 패색하는 기법이다. 담채화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수묵과 채색의 중간 효과를 나타내는 특징을 보이며 너무 무미건조하거나 현란하지 않은 담담한 화풍의 특징을 지닌다.

▲ 수묵담채, 양팽손, <산수도>, 88.2x46.2cm 종이에 담채

 

채색화 기법

 색깔있는 물감으로 그리는 기법을 말한다. 채색은 오행설을 바탕으로 한백에 적, 청, 흑, 황의 오채를 중심으로 하며 관념성이 강하다. 입체적인 체색법보다는 대상의 색감에 따른 평면적인 채색ㅈㅇ심으로 이를 진채, 청록, 금벽 나아가 단청이라고 부른다.

 대상의 윤곽을 선으로 먼저 그리고 그 안을 색으로 메꾸는 방법이 중심 기법이다. 수묵과, 수묵담채화보다 강한 전통적, 규범적ㅇ, 장식적, 도식적인 화풍으로 직업화가나 불화가, 민화가들이 주로 사용해왔다.

 

▲ 채색화, <십장생도>, 조선후기, 병풍, 비단에 채색

 

묘사법

 입체감과 양감, 질감들을 나타내는 데 쓰이는 붓자국 기법으로 준법이라고 하는데 20종 정도가 있다.

 삼줄기가 갈라진 기법의 피마준을 비롯하여 물방울이나 볍씨 같은 점을 찍는 우점준과 미점준, 도끼로 나무를 빗 찍은 듯한 기법의 부벽준, 뭉게구름의 머리쪽 같은 운두준, 게다리 같은 기법의 해조준들을 들 수가 있다. 이러한 묘사법은 산과 바위 그리고 나무와 나무가지를 비롯한 곳곳에 쓰이고 있다.

피마준                                               우점준                                        미점준

해조준                                       운두준                                              부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