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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재료학 강좌-(1)수채화의 역사
  2011-03-14 2935
  관리자 ()


인간은 이미 3천 5백년 전부터 책을 만들고 거기에 그림을 그려넣기 시작하였는데

 

이러한 책이 파피루스에다 수채물감으로 채색한 것이라는 사실로 미루어 본다면

 

수채화의 역사는 종이의 역사와 같다고 볼 수 있다.

 


9세기에 이를 때까지 대부분의 그림은 수용성 천연안료로 그려졌는데 그것으로 수채화 효과를 나타낼 수 있었다.


또한 달걀의 노른자를 사용하는 템페라화에서 달걀 흰자만을 섞어 사용한 것이 수채물감의 유사한 효과를 내었는데

 

그 후 아라비아 검(arabic gum)이 적합한 미디엄으로 개발되어 현대의 수채물감으로 발전되었다.


수채물감은 미세한 분말 안료를 아프리카 원산인 일종의 아카시아 나무에서 추출한 아라비아 검에 녹여 제조한 것이다.

 

 

 아라비아 검

 

 


이것은 물에 녹지 않는 다른 나무의 수지와는 달리 물에 녹는 수용성이어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또한 종이에 대한 점착성이 우수하고 색채에 은은한 윤기를 주는 성질도 가지고 있다.

 

 

15세기에 수채화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독일의 화가 뒤러(Albrecht Durer, 1471~1528)는

 

수채물감을 사용한 많은 작품을 남김으로써 수채화의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했다.

 

 

 
18세기에 들어서면서 영국에서 튜브에 든 수채물감이 본격적으로 제조되기 시작했다.

 

 

 

 




출처:[알고쓰는 미술재료], 미술문화 ,전영탁.전창림 저